맘스커리어

  • 맑음영주-2.0℃
  • 맑음정선군-4.2℃
  • 맑음서산-2.1℃
  • 맑음고흥1.4℃
  • 맑음완도3.8℃
  • 맑음강릉4.6℃
  • 맑음여수4.7℃
  • 맑음대관령-5.4℃
  • 맑음북창원4.5℃
  • 맑음순창군-1.1℃
  • 맑음장수-3.4℃
  • 맑음부안0.4℃
  • 맑음대전0.0℃
  • 맑음인천1.0℃
  • 맑음강화-2.1℃
  • 맑음상주2.3℃
  • 맑음북강릉2.0℃
  • 맑음남원-1.5℃
  • 맑음군산-0.1℃
  • 맑음강진군0.6℃
  • 맑음문경2.3℃
  • 비울릉도4.3℃
  • 맑음보성군3.6℃
  • 맑음해남0.0℃
  • 맑음진주-0.7℃
  • 맑음서청주-1.9℃
  • 맑음태백-3.0℃
  • 맑음창원5.6℃
  • 맑음인제-1.6℃
  • 맑음원주-1.4℃
  • 맑음양산시4.1℃
  • 맑음김해시3.7℃
  • 맑음울진3.1℃
  • 맑음추풍령1.0℃
  • 맑음부여-1.8℃
  • 맑음북부산1.3℃
  • 맑음고산8.3℃
  • 맑음서귀포8.1℃
  • 맑음대구2.1℃
  • 박무수원-1.2℃
  • 맑음함양군-0.4℃
  • 맑음금산-1.7℃
  • 맑음청송군-3.6℃
  • 맑음춘천-3.0℃
  • 맑음봉화-4.3℃
  • 맑음제주7.8℃
  • 맑음세종-0.7℃
  • 맑음광양시3.4℃
  • 맑음동해1.7℃
  • 맑음정읍0.0℃
  • 맑음경주시3.7℃
  • 맑음영덕4.2℃
  • 맑음파주-3.8℃
  • 맑음고창군-0.7℃
  • 맑음천안-2.0℃
  • 맑음청주1.8℃
  • 맑음순천-0.7℃
  • 맑음구미0.6℃
  • 박무홍성-1.7℃
  • 구름조금철원-4.3℃
  • 맑음고창-0.7℃
  • 맑음영월-2.9℃
  • 맑음성산5.3℃
  • 맑음동두천-2.0℃
  • 맑음산청0.3℃
  • 박무북춘천-3.4℃
  • 박무안동-0.7℃
  • 맑음속초2.4℃
  • 맑음임실-2.3℃
  • 맑음의령군-2.8℃
  • 맑음영천0.8℃
  • 맑음장흥-1.6℃
  • 연무울산3.8℃
  • 맑음의성-3.1℃
  • 맑음홍천-1.2℃
  • 맑음광주2.6℃
  • 맑음서울1.2℃
  • 맑음양평-0.8℃
  • 맑음밀양0.0℃
  • 맑음통영4.4℃
  • 맑음목포3.8℃
  • 맑음진도군2.1℃
  • 맑음보령0.0℃
  • 맑음전주1.1℃
  • 맑음거제5.3℃
  • 맑음합천-0.9℃
  • 맑음제천-3.8℃
  • 맑음부산6.1℃
  • 구름조금백령도3.4℃
  • 맑음거창-3.0℃
  • 맑음남해3.1℃
  • 맑음보은-2.5℃
  • 맑음충주-2.3℃
  • 맑음이천-0.2℃
  • 맑음포항5.0℃
  • 맑음흑산도6.4℃
  • 맑음영광군0.3℃
Search: 5

thumbimg

다문화정책, 이제는 아이와 청소년에게로 옮겨야
김혜원 엄마기자 2025.10.23
[맘스커리어 = 김혜원 엄마기자] “다문화정책의 무게중심을 이제 아이와 청소년에게 옮겨야 한다.” 아제르바이잔 출신으로 한국 거주 16년째인 아마도바 라힐 씨는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다문화정책의 ‘빈 구석 ...

thumbimg

외국인과 함께 즐기는 한가위, 다문화 사회로 가는 길
김혜원 엄마기자 2025.09.30
[맘스커리어 = 김혜원 엄마기자] 딸아이와 함께 키즈파크에 간 A씨는 어린이집·유치원 단체 방문객 중 3분의 1가량이 외국인 아이들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그는 “다문화 아이들이 이렇게 많다는 게 인상 깊었다”며 “우리 사회에도 다문화 ...

thumbimg

주민과 행정을 잇는 ‘통장’…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새로운 시작
김혜원 엄마기자 2025.08.26
[맘스커리어 = 김혜원 엄마기자] A씨는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됐다. 일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은 간절했지만, 막상 사회에 나간다고 생각하니 불안감이 먼저 밀려왔다. 적어도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집에 있어 줘야 한 ...

thumbimg

피할 수 없는 간병...대책은?
김혜원 엄마기자 2025.03.25
[맘스커리어 = 김혜원 엄마기자] # 72세 A씨는 희귀암에 걸린 아내를 1년 8개월간 간병했다. A씨 아내는 투병 기간 여러 차례 입퇴원을 반복했다. A씨와 두 자녀가 번갈아 돌봤으나 힘에 부쳤다. 결국 A씨는 간병인을 고용했으나 ...

thumbimg

[Mom's 시선] 외국인 가사관리사 도움받는 데 월 300만 원...저렴하다면서요?
김보미 엄마기자 2025.03.17
[맘스커리어 = 김보미 엄마기자] 지난해 9월 시행돼 올해 2월 말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서울시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1년 더 연장됐다. 서울시 탄생응원서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과 저출생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