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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윈바이오의 화장품 브랜드 메사블루 라인의 '글램 G앰플'이 리뉴얼을 거쳐 다시 한번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사진=코윈바이오] |
[맘스커리어=최영하 기자] ㈜코윈바이오의 화장품 브랜드 메사블루 라인의 '글램 G앰플'이 2023년 리뉴얼을 거쳐 다시 한번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2월 20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오픈 알림 신청을, 3월 6일부터 3월 20일까지 펀딩을 진행한다.
이번 펀딩에서는 △속 건조 단기 케어 패키지 △고보습 수분관리 패키지 △데일리 케어 풀 패키지 등 총 3가지 패키지로 준비돼 펀딩 기간에만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글램 G앰플' 출시를 기념해 와디즈의 오픈 알림 신청, 지지 서명, 펀딩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한 깜짝 감사 이벤트들도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2019년 와디즈 펀딩을 통해 처음 출시된 '글램 G앰플'은 3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탄생한 푸른빛의 속 수분 충전 앰플로, 출시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고객들과 피부과, 에스테틱샵에서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메인 성분인 푸른빛 ‘구아이아줄렌(Guaiazulene)’은 화상치료제로 사용될 만큼 진정과 항염 효과가 뛰어난 성분으로, 피부와 유사한 인지질 성분으로 둘러싸여 리포좀 형태로 피부 속까지 흡수되어 제품의 효과를 더욱더 높여준다. 특허성분인 ‘수딩쿨러(Soothing Cooler)’는 야외 적외선으로 발생한 피부 열이 열 노화와 피부 건조함을 유발하는 것을 막아주며, 리포좀 형태의 ‘세라마이드(Ceramide)’는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액티브씨(Active-C)’는 상황버섯·병풀추출물·캐모마일·녹차 등 식물성 보습이 함유되어 있는 성분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시켜 피부 속 수분을 더욱 촉촉하게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한편, ㈜코윈바이오는 2014년 창립해 한국 내 우수한 화장품 원료들을 세계로 공급 및 소싱 하고 있으며, 좋은 원료로 최고의 배합을 연구해 건강하게 피부를 지켜주고 예민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전문 화장품을 제조하고 있다. 특히 코윈바이오는 2019년부터 매년 와디즈 펀딩에 참여해 6차례 연속으로 펀딩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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