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커리어=신화준 기자] 지난 5일 경칩을 맞아 봄의 태동을 재촉하는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안동시 남선면 농민들이 마늘을 파종하고 과수원 전정 작업을 서두르며 한해 농사를 준비하고 있다.
▲ 사진=안동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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