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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s 찰칵]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수변공원, 양천구 실개천 생태공원

김혜원 엄마기자 / 기사승인 : 2022-10-17 14: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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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실개천 생태공원[사진=김혜원 기자]

 

[맘스커리어=김혜원 엄마기자] 2014년 양천구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안양천에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개방한 실개천 생태공원이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무장애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는 실개천 생태공원[사진=김혜원 기자]

 

양천구 권역 신정교와 오목교 사이의 안양천 유휴 둔치를 개발해 만든 실개천 생태공원에는 264m의 실개천이 흐른다. 시민들은 아름다운 하천의 자연을 감상할 뿐 아니라 운동과 휴식을 즐긴다. 한편 실개천 주변에는 무장애 산책로(564m)가 조성돼 있어 장애인, 어르신 등의 보행 약자도 휠체어를 타고 쉽게 산책할 수 있다. 

 

▲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수변식물을 식재하고 있다.[사진=김혜원 기자]

▲실개천 생태공원은 안양천과 접한 자치구 가운데 양천구에 처음 조성됐다.[사진=김혜원 기자]

 

그 주위로 팽나무, 느릅나무, 물푸레나무와 꽃창포 등 다양한 수변식물이 생육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자연학습하는 데에도 손색이 없다. 

 

어린 자녀와 이곳을 자주 방문한다는 양천구민 김 씨는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기도 좋고,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아기가 자연에서 뛰놀 수 있어 자주 방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실개천 생태공원[사진=김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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