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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집매트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4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사진=알집매트] |
[맘스커리어=최영하 기자] 유아매트 전문 브랜드 알집매트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4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알집매트는 런칭 이후 꾸준한 품절대란을 보여주는 우들리베이비룸과 알집매트의 스테디셀러 더블제로매트, 아기 소파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전 제품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박람회 단독 상품으로 진행되는 실리온 제로매트, 실리온 더블제로매트도 최대 54%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실리온 제품은 특허받은 PU원단 위에 아이들이 물고 빨아도 될 정도의 안심소재 실리콘으로 한번 더 코팅해 높은 내구성을 자랑하며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구매고객 중 알집매트 카카오톡 친구 추가 시에는 꼭 필요한 성분만을 담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알집 제로클리너를 증정할 예정이다.
알집매트 담당자는 “23년 첫 베이비페어인 만큼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베이비페어 알집매트 부스에 방문해 혜택과 함께 알집매트의 인기 제품들을 직접 만나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알집매트 부스는 코엑스 B홀 C110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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