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직접 교감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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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령 하늘목장[사진=김혜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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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마루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김혜원 기자] |
[맘스커리어=김혜원 엄마기자] 1974년 설립된 한일목장은 2014년 9월, 대관령 하늘목장으로 이름을 변경하며 일반에 개방했다. 하늘목장은 가장 넓고 가장 높은 하늘을 볼 수 있는 곳이라는 뜻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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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에는 양과 말, 타조 등 다양한 동물을 방목해서 키우고 있다.[사진=김혜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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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어린이가 양에게 먹이 주는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김혜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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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에서 트랙터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는 산책로가 여러 개 있어서 걸어서 돌아올 수 있다.[사진=김혜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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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령 하늘목장 운영시간[사진=김혜원 기자] |
가족들과 하늘목장에 방문한 김씨(29세)는 "날씨가 화창한 날 하늘목장에 방문하니 기분 좋은 바람 덕분인지 힐링하고 가는 기분"이라며 "아이도 너무 신나하고 육아와 일로 지친 남편과 제 자신에게 너무 기분 좋았던 곳으로 기억될 것 같다. 꼭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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