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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식회사 푸들] |
[맘스커리어 = 권은아 엄마기자] 주식회사 푸들(Foodle)이 지속가능한 디자인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푸들은 지난 12월 17일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성과공유회’에서 사회적경제 분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80명이 참석했다.
이번 표창은 한 해 동안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과 공익적 성과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푸들은 문화예술과 디자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제안하고, ESG 가치를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식회사 푸들(Foodle)은 친환경 소재와 절제된 디자인을 접목한 식기 및 리빙 제품을 선보이는 디자인 기반 임팩트 스타트업이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환경 영향을 고려한 설계 전략을 적용해 기능성과 미적 완성도, 지속가능성의 조화를 추구해 왔다.
그동안 푸들은 서울시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전시, 캠페인, 콘텐츠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디자인을 매개로 환경과 일상, 산업을 연결하며 도시 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일상 속 식문화를 중심으로 지속가능성을 풀어낸 푸들의 접근 방식을 사회적경제 기업의 모범 사례로 꼽았다.
푸들의 대표 제품으로는 모듈형 구조의 ‘플레이트07(Plate 07)’과 ‘플레이트05(Plate 05)’, 선인장 형태의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다회용 컵 ‘캑터스컵(Cactus Cup)’, 양면 사용이 가능한 리버시블 디자인의 ‘오벌돔(Oval Dome)’ 등이 있다. 이들 제품은 미학적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깨지지 않는 바이오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푸들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디자인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닌 사회적 가치와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디자인을 통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권태민 푸들 마케터는 “푸들은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일상 속 식문화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디자인 중심의 콘텐츠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푸들(Foodle)은 서울시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울디자인재단 등의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 중인 디자인 임팩트 스타트업으로, 친환경 소재와 절제된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과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맘스커리어 / 권은아 엄마기자 ad@momscare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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