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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슨 종합병원 Gunnison Valley Health(GVH)이 10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펌킨 패치(Pumpkin Patch) 행사를 열었다.[사진=김현주 기자] |
[맘스커리어=김현주 미주특파원] 거니슨 종합병원 Gunnison Valley Health(GVH)은 10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병원 앞 주차장에서 펌킨 패치(Pumpkin Patch)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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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행사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사진=김현주 기자] |
미국 전역에서 열리는 가을 축제인 펌킨 패치는 주로 호박 농장에서 입장료를 받고 주최한다. 거니슨 종합병원 의사, 간호사, 병원 관계자들은 지역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무료로 직접 이벤트를 주최하고 있다.
핼러윈(Halloween) 코스튬을 미리 입은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호박을 고르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미는 메인 행사 외에도 쿠키와 핫초코 간식을 먹으며 구급차 투어. 게임, 공예. 페이스페인팅, 당나귀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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